입금 경로: 증권사 본인 계좌가 아니라 개인 계좌나 다른 회사 계좌로 넣게 했다면 추가 입금을 멈춥니다.
기록 보관: 소액을 돌려받은 내역도 지우지 말고 함께 저장합니다. 돈이 오간 흐름을 보여 주는 자료가 됩니다.
토스증권 피해, 오늘 할 일
지급정지는 빠를수록 계좌에 남은 돈이 많습니다. 112나 돈을 보낸 은행에 먼저 전화하고, 전화로 신청했다면 3영업일 안에 피해구제신청서를 냅니다. 그다음 대화방과 앱 화면, 입금 내역을 저장해 경찰에 신고합니다. 지급정지된 계좌의 돈은 채권소멸 절차를 거쳐 피해자에게 돌려줍니다.
토스증권 이름, 이런 식으로 도용돼요
토스증권은 비바리퍼블리카(토스) 계열 국내 증권사입니다. 사기범은 이처럼 널리 알려진 간판을 빌려 와서 경계심을 무너뜨려요.
진짜 토스증권 쪽 연락인지 가려내기
공식 번호로 내가 다시 걸기: 토스증권 공식 홈페이지에 나온 대표번호로 직접 전화해서, 연락해 온 사람이나 권유받은 상품이 정말 존재하는지 물어보세요. 상대가 불러 준 번호나 보낸 링크는 쓰지 마세요.
앱 설치 경로 따지기: 채팅방 링크나 APK 파일로 깐 앱이라면 거래는 접으세요. 금융감독원은 단체 채팅방 등에서 비공식 주식거래 앱을 깔라고 권하는 업체와는 어떤 금융거래도 하지 말라고 당부해요.
받는 계좌 명의 보기: 회사 이름이 아니라 개인·다른 법인 이름의 계좌로 송금하라고 하면 거기서 멈춰요.
등록된 곳인지 파인 검색: 1:1 채팅으로 투자 정보를 줄 수 있는 건 금융위원회 등록 투자자문업자로 한정돼요. 파인(fine.fss.or.kr)에 업체명을 넣어 확인해 보세요.
1:1 채팅으로 투자 정보를 줘도 되는 곳은 금융위원회 등록 투자자문업자로 한정돼요. 파인(fine.fss.or.kr)에 업체명을 넣어 보세요.
“수익 보장”, “손실은 채워 줄게요” 같은 약속은 불법 업체가 단골로 쓰는 미끼예요.
이미 돈을 넣었다면 이 순서로
계좌 묶기 112에 전화하거나 돈을 보낸 금융회사 콜센터에 곧장 연락해 지급정지를 걸어 달라고 하세요. 경찰청 통합대응단 1394에서도 상담해 줘요.
손 떼기 불법업자 같으면 그 자리에서 거래를 멈추라는 게 금감원 안내예요. "출금하려면 세금·수수료부터 내라"는 말엔 따르지 마세요.
화면 남기기 방이 없어지기 전에 대화, 바람잡이 계정 이름, 앱 설치 링크, 입금 계좌와 이체 기록을 스크린샷으로 찍어 두세요.
두 군데 알리기 경찰 신고와 함께 금감원 홈페이지 '불법금융신고센터' 안의 '사이버불법금융행위제보'에도 제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