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듣는 업체가 앱 설치나 송금을 권한다면, 먼저 파인(fine.fss.or.kr)에서 제도권 금융회사로 등록돼 있는지 조회해 보세요. 이 글이 특정 회사를 사기로 단정하는 건 아니에요. 조회되지 않는 곳에 벌써 송금했다면 곧장 112나 금융회사에 지급정지를 신청하세요.
송금했다면 지금 바로 이 순서로
- 계좌부터 묶기 한시라도 빨리 112, 또는 송금한 금융회사 콜센터에 전화해 지급정지를 걸어 달라고 하세요. 전화로 접수했다면 3일 이내에 피해구제신청서와 신분증 사본까지 제출해야 마무리돼요.
- 추가 송금 멈추기 “세금·수수료·보증금·추가 배정 대금을 먼저 내야 출금된다”는 요구는 그냥 무시하세요.
- 지갑 주소·TXID 적어 두기 코인을 보낸 지갑 주소, 거래 기록(TXID), 보낸 시각을 기록하고 원화를 송금한 금융회사와 코인을 출고한 거래소에 곧장 알리세요.
- 화면 남기기 상대와 주고받은 메시지, 앱·사이트 화면과 주소, 송금 계좌와 이체 기록은 채팅방을 나가거나 앱을 삭제하기 전에 스크린샷으로 남겨요.
- 신고 접수 112로 경찰에 신고하고 금융감독원(1332)에도 알려요. 상담이 필요하면 1394로 전화하세요.
헷갈릴 땐 번호 세 개만 기억해요. 신고·지급정지는 112, 금융감독원은 1332, 상담은 1394예요.
'다복라이프 USDT' 권유를 받았다면 이것부터 체크
- 국내에서 영업하는 가상자산사업자는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신고해야 해요. 신고 사업자 명단에서 찾을 수 없는 거래소라면 손대지 마세요.
- 채팅 링크·앱으로만 열리는 거래소, 개인 지갑으로 코인을 옮기라는 요구가 나오면 의심부터 하세요.
코인 사기 흐름 한눈에 보기
| 흐름 | 이렇게 다가와요 |
|---|---|
| 첫 연락 | 코인 리딩방으로 끌어들이거나, 인터넷에서 가까워진 뒤 권하거나, 해외 유명 거래소를 베낀 곳을 소개해요. |
| 마음 열기 | 처음엔 작은 금액 출금을 풀어 줘서 안심시켜요. |
| 거래소 유도 | 채팅으로 받은 링크·앱으로만 접속되는 거래소에 원화나 USDT 같은 코인을 넣게 해요. |
| 출금 막기 | 넣은 돈이 불어나면 세금·인증비·수수료를 핑계로 출금 버튼을 잠가요. |
피해금, 이렇게 되찾아요
사기 계좌에 잔액이 남아 있으면 지급정지 후 피해구제 신청으로 환급받는 게 첫 번째 길이에요. 돈이 건너간 계좌 주인이나 범인이 확인되면 그 사람 재산을 찾아 가압류를 걸고, 배상명령이나 민사 소송으로 받아 내는 게 두 번째 길이에요. 결과는 사건마다 달라요. 그래도 잔액은 시간이 흐를수록 줄어드니 시작이 빠를수록 지킬 수 있는 몫이 커져요.
자주 묻는 질문
초반엔 소액 출금이 됐어요. 그래도 코인 사기일까요?
그럴 수 있어요. 금융감독원이 경고한 가짜 거래소 수법이 바로 이래요. 처음엔 소액 출금을 풀어 줘서 믿게 하고, 넣은 돈이 커지면 출금을 막아요.
다복라이프 USDT 앱 잔고에 수익이 보여요. 믿어도 돼요?
화면 속 숫자는 마음대로 꾸밀 수 있어요. 돈을 더 넣어야 출금된다는 말이 나오면 화면을 저장하고 지급정지부터 신청하세요.
지금 바로 신청해요. 늦을수록 돈은 더 멀어져요
기다리는 사이에도 돈은 옮겨질 수 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지금 안 적어도 돼요.
근거로 쓴 자료
법과 제도는 바뀔 수 있어요. 신청 전에 최신 기준을 꼭 확인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