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 수림 성공사례

송금했다면 곧장 112나 금융회사 콜센터에 전화해 계좌를 묶어 달라고(지급정지) 하세요. 궁금한 건 경찰청 통합대응단 1394, 금융감독원 1332에 물어볼 수 있어요. 은행이 "적용이 어렵다"고 해도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하고 다시 요구할 수 있고, 상대 재산을 찾아 가압류를 거는 방법도 남아 있어요.
지금 바로 이것부터
- 계좌 묶기 112에 전화하거나, 송금한 금융회사 또는 돈이 들어간 계좌가 있는 금융회사 콜센터에 곧장 연락해 지급정지를 걸어요.
- 서류 마저 내기 전화로 접수했다면 접수한 날부터 3일 이내에 피해구제신청서와 신분증 사본을 금융회사에 제출해야 해요. 이때 수사기관이 발급한 피해신고확인서를 함께 달라고 할 수도 있어요.
- 기록 지키기 이체 내역, 주고받은 메시지, 사이트 주소, 상대 계좌번호는 삭제하지 말고 남겨 두세요.
- 경찰 신고 빠뜨리지 않기 수사도 피해구제도 경찰 신고가 출발점이에요. 금융감독원 신고만 하고 끝내지 말고 둘 다 하세요.
환급까지 4단계
통신사기피해환급법이 적용되는 사건이라면 흐름은 이래요.
- 지급정지 금융회사가 입금 기록 등을 살핀 뒤 사기이용계좌에서 돈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막아요.
- 채권소멸 공고 금융감독원이 2개월간 공고를 내요. 공고 전에 미처 신청하지 못했더라도 공고일로부터 2개월 이내라면 피해구제 신청이 가능해요.
- 채권 소멸 계좌 명의인이 이의를 걸지 않은 채 2개월이 흐르면, 공고에 적힌 금액 한도 안에서 채권이 없어져요.
- 환급 소멸일로부터 14일 이내에 금융감독원이 환급금을 결정하고, 금융회사가 피해자에게 내줘요.
환급 재원은 정지 시점에 계좌에 남아 있던 잔액이에요. 먼저 빠져나간 금액이 클수록 돌려받는 금액은 작아질 수 있으니, 신청은 한시라도 서두르세요.
은행이 지급정지를 망설인다면
투자사기·로맨스스캠처럼 겉모습이 '거래'인 사기는 은행 쪽에서 지급정지를 주저하는 일이 생겨요. 이에 대해 금융위원회는 2026년 3월, 법을 적용할 여지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경찰 확인을 거쳐 신속하게 정지·환수하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어요. 그러니 "안 될 것 같다"고 미리 포기하지 말고 신고와 지급정지 요청부터 넣으세요.
그날 금융위원회는 다중피해사기 방지법이 빨리 국회를 통과하도록 협의하겠다는 뜻도 밝혔어요. 이후 법이 어디까지 진행됐는지는 금융회사나 수사기관에 문의해 보세요.
형사 재판에서 배상명령 받기
사기 사건은 배상명령을 신청할 수 있는 범죄에 들어가요. 재판이 열리고 있는 법원에 1심 또는 2심 변론이 끝나기 전까지 배상신청서와 증거를 내면 돼요. 다만 아래 셋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배상명령이 나오지 않아요.
- 피해액이 얼마인지 특정되지 않을 때
- 피고인이 배상할 책임이 있는지, 있다면 어디까지인지 불분명할 때
- 똑같은 피해를 두고 손해배상 소송이 이미 법원에서 진행되고 있을 때
배상명령이 확정되면 그 판결 정본을 근거로 강제집행에 들어갈 수 있어요. 확정 전에 상대 재산을 찾아 가압류를 걸어 두면 실제 회수에 유리해요. 이런 경우엔 민사 소송을 같이 진행할지도 따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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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꽤 오래전 일인데 지금 신고해도 돼요?
돼요. 다만 시간이 흐르며 계좌 잔액이 빠져나갈수록 환급 금액이 줄 수 있으니 미루지 마세요.
금감원에 신고하면 알아서 돈을 찾아 주나요?
돈을 되찾는 절차의 출발점은 경찰 신고와 지급정지예요. 금감원 신고도 해 두되, 수사기관 신고를 통해 지급정지와 피해구제를 진행해야 해요.
제 계좌가 사기에 이용됐다며 막혔어요.
입금된 돈이 피해금과 관계없다는 자료를 모아 이의제기를 하거나 소멸채권 환급청구를 해 볼 수 있어요. 금융감독원은 이 청구를 방문, 우편, 팩스로 접수해요.
지금 바로 신청해요. 늦을수록 돈은 더 멀어져요
기다리는 사이에도 돈은 옮겨질 수 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지금 안 적어도 돼요.
근거로 쓴 자료
- 금융위원회 — 소비자경보 2026-26호 (2026. 10. 6.)
- 금융감독원 — 피해금 환급 및 소멸채권 환급청구 안내
- 찾기쉬운 생활법령 — 전자금융범죄 피해금 환급
- 찾기쉬운 생활법령 — 채권소멸
- 금융위원회 — 보이스피싱 대응 간담회 (2026. 3. 26.)
- 찾기쉬운 생활법령 — 배상명령
- 경찰청 —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출범 (2025. 10. 15.)
법과 제도는 바뀔 수 있어요. 신청 전에 최신 기준을 꼭 확인해요.









